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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롤링스톤스’같은 장수밴드를 꿈꾸다! 씨엔블루

2013-02-22

데뷔 초에는 씨엔블루를 '아이돌 그룹의 변형' 정도로 여기는 시선도 있었지만, 열심히 밴드 음악을 들려주는 이들에 대한 인식이 해가 갈수록 달라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정말 밴드가 좋아서 시작했고. 롤링스톤스처럼 장수하는 밴드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하는데요. 지금처럼 열심히, 행복하게 음악을 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씨엔블루의 진면목을 알게 될 거라 믿고 있다는 데뷔 4년차 꽃미남밴드 씨엔블루를 만나봅니다.

질문을 보내주신 분 중에서 프랑스어 청취자 네자 페나씨아(Nezha Fennassia)님께 씨엔블루 싸인CD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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