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说家罗氏的一天》-方贤熙(音 방현희)
2023-04-18
本周韩语: 你为什么总是欺负我?
금주의 표현: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
原文对话
동필: 박사장님. 그쪽만 쓸지 말고, 빗자루 든 김에 이쪽도 좀 쓸어요.
여기 구석구석. 나도 그쪽까지 매일 쓸었거든요.
东弼:朴老板,别光扫你那边,顺便扫一下我这边,
这里的每个角落。我也每天扫到你那边了。
수철: 아 예, 알겠습니다.
秀哲:哦,好的,知道了。
용필: 너는 어째 심보가 그러냐?
어제 오픈한 집이라 바빠 죽겠는데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네가 그래서 장가를 못 가는겨. 맘을 곱게 써야 장가를 갈 거 아니냐고.
容弼:你怎么这么个心眼儿?
是昨天开的店,人家都忙死了,你应该帮他的忙。
所以你才娶不到媳妇。只有用心良苦,才能娶媳妇。
동필: 아니 어째 형은 맨날 나만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
东弼:哥,你为什么总是欺负我?
练习说一说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
1. 이상해. 왜 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 奇怪。怎么这么琢磨我?
2. 대체 왜 그래? 왜 다들 널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 : 到底怎么了?大家怎么这么欺负你?
3. 왜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怎么这么折磨对方?
4. 왜 부장님은 날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部长怎么这么欺负我?
5. 만나기만 하면 싸우네. 왜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 :一见面就吵架。怎么这么折磨对方?
2023-04-18
2023-04-14
2023-04-18